* 映畫 읽기 22 0425

 

<마녀 배달부 키키> - (2007년 작)

 

내 감상평 ; 마법은 없다.

 

* 룩셈부르크 Luxembourg GDP ; 왜 우리보다 1인당 GDP3배나 높은가? 정말 우리나라보다 3배나 잘 사는가? (1위 룩셈부르크 - 135,045 / 28위 대한민국 - 34,994 ; 나무위키 단위 미국 달러, 2022년도 4월 추정치)

 

* 노르웨이는 왜 사회복지 제도에서 잘 사는가?

 

* 부탄은 왜 행복의 나라로 불리는가?

 

* 이스라엘은 왜 국민-민족적 단결이 잘 되는가?

 

* 장수 마을 ; 지구 촌의 어느 장수 마을의 사람들은 오래 사는가?

 

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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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身邊雜記 20211202

 

- 대칭 데이day

 

오늘 20211202,

다음 대칭 데이day; 20300302, (지난 대칭 데이는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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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1-12-02 12: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이런 매치도 가능하군요. ^^ 앞으로 9년이나 더 있어야 대칭 데이가 오는데 오늘 뭔가를 기념해야 할듯합니다. ^^

마립간 2021-12-03 22:5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바람돌이 님.

2000년 이전으로 가면 1300대에 (13211231) 있어 700년의 간격이 있고, 2221(1222)년을 넘게 되면 다시 700년 이상을 기다려야 대칭데이가 있습니다.

페크pek0501 2021-12-02 14: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신기한 일을 발견합니다!!!

마립간 2021-12-03 22:5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페크pek0501님

Numberpiler들의 할일 없는 유희입니다.

책읽는나무 2021-12-02 21: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역시 예리한 마립간님이십니다.
오랜만에 불러보는 마립간님이시라 반갑네요.
건강하시죠?^^

마립간 2021-12-03 22:56   좋아요 1 | URL
안녕하세요. 책읽는나무 님. 책읽는나무 님도 잘 지내시죠.

20년(?) 전에 활동하시던 알라디너 모든 분들 잘 지시겠죠.

서니데이 2021-12-02 22: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몰랐는데, 다시 보니 대칭되는 숫자네요. 신기합니다.

마립간 2021-12-03 22:57   좋아요 1 | URL
안녕하세요. 서니데이 님.

오랜만에 서재에 왔는데, 많은 분들이 반겨주시니, 고향에 온 것 같습니다.^^
 


* 讀書記錄 20210305


대한민국 부동산 미래지도 서평 별점 ; ★★★ 구매

 

天時不如地理, 地理不如人和

 

맹자는 하늘의 시운은 땅의 이치만 못하고, 땅의 이치는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라고 했지만,

 

마립간은 하늘의 시운을 가진 사람들이 땅의 이치를 가진 사람들을 이기지 못하면 바보이고, 땅의 이치를 가진 사람이 화합하는 사람들의 화합하는 사람들을 이기지 못하면 바보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런 바보들이 있다.)

 

다른 분들의 평가에 나는 이런 의견을 갖는다.

저자의 과거 자료 업데이트 버전 역사지리책 ; 분야 자체가 획기적인 내용을 담기 어렵지 않나. 특히 다작多作을 하는 분의 책이라면 더욱더 그럴 터. 나는 역사지리 책이라서 더 좋은데.

 

부동산은 어떤것을 사느냐보다 언제가 중요하다고 한다. 유튜브에서 삼토시, 라이트하우스, 이광수 찾아보시길.... ; 다른 모든 것이 그렇듯이 언젠가는 가격이 오르고, 언젠가는 가격이 떨어진다. 나는 언제 오르고 떨어질 지를 맞출 수 없다.

 

★★★★ 역사,지명,풍수,유행가 가사 등 여러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고 하니 부동산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읽어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동의^^

 

사람마다 책을 읽는 목적이 다르겠지만, 부동산 매매를 통해 돈을 벌겠다는 마음으로 읽었다면 아쉬울 수도 있겠으나 인문학 측면에서 본다면 괜찮은 책이다.

 

태어나서 고등학교 대학교 입학 때까지 서울에 살았지만, 내가 살던 구이외에는 알지 못했고, 대학입학 이후에는 서울에서 벗어나 무관심했던 서울 및 수도권 (지리)에 대해 대략적인 감을 갖게 해주었다.

 

구매 동기는 (제목에도 있듯이 그리고) 책 소개에서 미래지도라는 문구를 보고, ‘미래를 맞춘다고?’라는 마음으로 샀다. 이 책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알려진 국가정책들을 정리한 것들. 정책이 바뀐다면 미래를 맞추지 못하는 것이고, 정책이 실현되었을 때, 미래를 맞췄다고 하기에는 국가 정책들은 이미 알려진 것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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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身邊雜記 20210208

 

- 팔굽혀펴기 Push up, fist

 

한 번에 50개 팔굽혀펴기를 몇 번 시도했는데, 번번이 45개 전후에 실패했었다. 올해는 반드시 성공하기를 기대했는데, 오늘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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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讀書記錄 20210121

 

선형대수와 군

 

수학에 대한 새로운 것을 깨닫기가 어려워 언제 수학에 감동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처음 접했던 행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고 (유레카까지는 아니지만) 조금의 감동했다.

 

* 행렬의 곱의 해석 3가지

1) 내적

2) 열벡터 선형 결합

3) 선형 변환

 

* 행렬에 대한 관점

1) 열벡터 = 데이터

2) 행백터 = 함수

 

* 벡터에 담을? 수 있는 것. ; 스칼라 외에 행렬, 함수.

 

* 벡터는 n x 1의 행렬이면서, 벡터에 행렬을 담을 수 있으므로, 벡터, 선형 변환, 행렬, 함수 의미가 프랙탈 fractal처럼 뒤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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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21-01-21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해 보니, ‘공업 수학‘을 포함해서 대학 때 수학을 배운 분들에게는 당연한 지식일 수도 있겠다.

곰곰생각하는발 2021-01-21 14: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 마립간 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ㅎㅎㅎㅎㅎ 반갑습니다.

마립간 2021-01-22 07:40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곰곰발 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수학 공부하고, 운동(weight training)하고, 악기 연습하느라 독서를 못하고 있습니다. 독서를 못하니, 알라딘 서재에 들어올 일도 없어지는군요. 지금 계획들이 2022년 말에나 종료되기 때문에 그 때까지는 알라딘에 소원할 것 같습니다.

건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