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5-09-12  

많이 늦었네요.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모양이 서핑 보드 같이 생겨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마립간 2005-09-12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들어 하시니 저도 기쁩니다.
 


진/우맘 2005-08-30  

핸드폰 줄, 왔어요.^^
아주 예뻐요...^^ 딱, 제 취향입니다. 작은 선물, 아니던걸요? 이국의 냄새와, 챙길 사람도 많을텐데 저에게까지 써주신 마음도 함께 묻어와, 제법 큼직~하더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끔 뵈어도 한결같은 우의, 잊지 마세요! ^^
 
 
마립간 2005-08-30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하시니 다행입니다. 가격, 디자인 등이 특별히 좋을 것 없지만 사용된 나무는 좋은 나무입니다.^^
 


비로그인 2005-08-15  

처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가끔 마태우스님 서재를 지나치다 눈인사라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체셔고양이라고 합니다. 알라딘 마실을 잘 안다니고 눈팅만 즐기는 왕따입니다 ;D 연보라빛우주님의 서재에 들렀다가 제 맘에 콱 와닿는 성경 구절을 댓글로 써주셨기에 들러봤습니다. 믿음이 일천하고, 허접하지만 그리스도인입니다. 처음 들러서 아직 많은 글들 다 보진 못했지만 알차고 멋진 서재군요. 즐겨찾기 하고 조용조용히 드나들겠습니다. 허락해 주시리라 믿으며 첫인사 남깁니다. 이만 총총. 체셔고양이 올림.
 
 
마립간 2005-08-16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도 체셔고양이님을 알라딘 마실에서 자주 만났지만 인사가 없었네요.
성경구절로 체셔고양이님의 마음을 두드렸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리스도인이라기 보다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것은 겸손과는 절대적으로 다른 의미입니다.) 그리고 조용조용히 드나들지 마시고 흔적을 남겨주셔면 좋은 교제가 되겠네요.
더운 여름의 마직막도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마립간
 


물만두 2005-06-04  

바쁘신가봐요^^
요즘 님을 통 못 뵌것 같아 몇자 적고 갑니다. 건강하시지요^^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벌써 6월이네요. 바쁘지 않으실때 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마립간 2005-06-0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기는 하지만 이전과 비교하여 훨씬 바쁘지는 않습니다. 5월 중에 미국 뉴욕에 출장을 다녀왔고, 어제 오늘 학생시험문제 출제로 1박 2일로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알라딘 서재에 한 두번씩 방문하지만, 쓰고 싶은 글들을 남기지 않는 것이 좋을 같아 글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우울증이 도지거나 아니면 외톨이족이 되어가는 모양이죠.
 


가을산 2005-04-10  

도착했어요~! ^^
저희 병원이 원래 하루이틀 우편물이 늦게 도착하는 편이라 늘 마음을 조리며 기다리곤 한답니다. 오늘 우편물 사이에서 아주 단정한 봉투를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막 읽기 시작하려는 '황사'라는 책에 꽂았습니다.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
 
 
마립간 2005-04-11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이 주신 선물에 비하면 별 것 아니지만 요긴하게 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