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루(春) 2005-12-28  

마립간님 고맙습니다.
책 잘 받았어요. 두고두고 잘 볼게요. 책이 양장본인 것이 꽤 튼튼해 보이는군요. 두꺼운 것에 비해 그리 무겁지도 않구요. 고맙습니다. ^^
 
 
마립간 2005-12-28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책은 보내주신 책에 대한 답례이고, 이번 책은 이벤트에 당선되어 보내드린 책입니다. 저도 책을 좋아하신 분을 만나 인사하게 되어 기쁩니다. 보내주신 책 두고두고 잘 보겠습니다.^^
 


숨은아이 2005-12-11  

공연 잘 보셨나요
평소 마립간님을 좀 무서워(?)했는데 만나 뵈니 (실례가 안 된다면) 참 귀여우셨습니다. ^^ 토요일 즐겁게 보내셨기를 바라며...
 
 
마립간 2005-12-11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요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태춘, 박은옥, 이은미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한편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그러한 어이없는 일에 직접적인 피해자가 되지 않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공연표 주신 것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울보 2005-09-16  

마립간님,,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마립간 2005-09-20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2일전 컴퓨터 고장으로 알라딘 식구들에게 인사도 못했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죠.
 


물만두 2005-09-16  

마립간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바쁘셔도 가끔 님 글 볼 수 있어 좋답니다^^ 늘 행복하세요^^
 
 
마립간 2005-09-20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석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행복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조선인 2005-09-16  

이제 보니 여름휴가 때 몰래벤트 하셨군요.
♤♤♤♤♤♤♤♤ ┏━━━┓추석~ ┃ㅁㅁㅁ┃ ┗⊙━⊙┛=33 잘 다녀오세요.
 
 
마립간 2005-09-20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인님도 명절 잘 보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