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을산 2006-05-24  

학회 철인가요?
마립간님이 요즘 뜸하시네요. 요즘이 한창 학회가 많은 철이라 그런가여? 아니면 같이 계시던 분의 빈자리 채우기로 힘드신건가요? 아니면......... 좋은 분 만나고 계신건가요? 공연히 여러 가지 추측을 해봅니다. 잘 지내시나요?
 
 
마립간 2006-05-24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주 토요일에 학회입니다. 그리고 연수가신 선생님 자리도 채워야 되고 한분은 간염이 걸리셔서 병가중 이라서 더욱 더. 저도 제가 좋은 사람 만나서 알라딘에 뜸했으면 하는데...^^ 6월말 7월초 쯤 지난 겨울에 하다 만 것을 이벤트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Smila 2006-05-11  

안녕하세요? 마립간님...
방명록에 님의 남겨주신 글을 읽고 찾아왔어요. 님 서재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저 역시 미혼남성분들과는 별로 안 친한 관계로^^;;;; 아는 척 한번 못했는데... 요즘엔 알라딘 마을에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구요. '아빠 빠빠'는 그냥 공짜책 받고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신청했던 건데, 받아서 몇페이지 읽어보니 괜찮은 책 같더군요. 마립간님 리뷰가 기대됩니다.
 
 
 


sweetmagic 2006-04-28  

봄 이예요 ~!!
봄 이예요 ~!! 봄 햇살이 따듯하네요 ~ ^0^
 
 
마립간 2006-05-0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고 계시죠. 그리고 부럽습니다. (왜 부러운 줄 아시죠.^^) 25일부터 오스트리아 Wien에 학회 참석차 있었습니다. 한국에 오늘 도착했죠. 거기에서 메일은 열어 볼 수 있는데, 독일 자판이라 알라딘에 로그인이 안 되어 이제 답신을 보냅니다. 즐거운 일 있으면 자주 소식 전해 주세요.
 


비자림 2006-03-29  

이름에 혹하여
'마립간'이름에 혹해 들어와 보았어요. 지적이고 발랄하고 재미있는 님의 방.
 
 
마립간 2006-03-29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이 메말라 지적인 척 하는 것이고, 발랄, 재미있다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서재... 그래도 아집과 편견에 빠지지 않으려고 알라디너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해서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
 


chika 2005-12-29  

^^,,
책 잘 받았습니다. 사실 이건 책보다 다큐멘타리를 더 보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근데 책에 사진도 실려있어 좋아요. ^^;;; 좋은 책을 선물받은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
 
 
마립간 2005-12-29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ka님이 좋아하시니 저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