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jy 2012-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즐겁고 재밌게 새롭게 희망한 한해가 시작됩니다~

바라시는 일, 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마립간 2012-01-02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j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라딘에서 많은 활동과 piy님의 경사를 기대해봅니다.^^
 


마녀고양이 2011-12-31  

올해 제게 정말 많은 힘을 불어넣어주셨고,

웃음을 주셨으며,

좋은 지식을 주신 마립간님을 알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새해에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마립간 2012-01-02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길.^^
 


조선인 2011-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그 말이 하고 싶었어요.
 
 
마립간 2011-01-04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과 가족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는 분이 많이 떠나셔서 알라딘 뒷방 늙은이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조선인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yamoo 2010-08-19  

안녕하세요, 야무라고 합니다. 꾸벅~ 

서재를 잘 둘러보고 갑니다. 특히 서재의 메인 그림이 눈낄을 끔니다. 고사관수도인가요? 

좋은 글 보러 종종 들르겠습니다~ 

강령하시길~^^

 
 
마립간 2010-08-20 0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yamoo님, 안녕하세요. 제가 의도와는 반대로 무미건조한 서재입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saint236 2010-07-23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서평단을 하지 않으니 마립간님의 글을 볼 기회가 많지 않네요. 다음 기수에 컴백하실 예정이신지. 저도 밀린 책들 다 읽고 다음 기수에 다시 도전해 보려고요.^^
 
 
마립간 2010-07-26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int236님, 인사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정되는대로 서평단에 복귀하려합니다. 서평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직장일로 고민하고 있는 것이 있어 글 쓰는 것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saint236님도 더운 여름에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