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08-09  

님 잘 받았습니다...
우와, 감사드려요...
이리 물 건너온 선물도 받고... 제가 참 복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립간님과 이렇게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제가 사진 찍어 올릴테니 한번 보세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마립간 2004-08-09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a 2004-08-07  

마립간 하니
눈물을 마시는 새가 생각나는군요.
읽어보셨는지?
 
 
마립간 2004-08-07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oname님 반갑습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단지 앞 부분 몇 페이지만 읽었습니다. 이 글을 생각한 것은 '자연수 마을의 미분귀신' 이야기를 읽고 떠 올리신 것인가요?
 


도서관여행자 2004-07-19  

글 잘 읽고 가요.
페이퍼에 있는 글들 중 제가 이해할 수 있는 것들(얼마 안 되더군요^^;)을 읽다 갑니다. 백과사전을 읽는 것처럼 재미있었어요~.
 
 
마립간 2004-07-19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를 나눕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Ex Libris님의 서재에 소리없이 다녀갑니다.)
 


수수께끼 2004-07-15  

죄송합니다....소홀히 한것 같군요...
그냥..떠나지 않고 눈만 빼꼼히 뜨고 있었습니다. 제 서재가 이상하듯이 마립간님 페이퍼를 읽다가(지기님의 답변이 나와있는) 님의 방명록을 누르니 바로 지기님의 서재방명록으로 들어가게 되는군요. 어디 비밀 동굴이라도 만들어 두신것인지??
하여간 이런 이상하고 요상한 일도 가끔은 있었으면 합니다. 재미도 있고 긴장도 되고요...다만 지난번의 경우처럼 훌러덩 어디론가 사라지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가을산 2004-07-13  

수수께끼님 소식을 들으셨나요?
혹시나 해서 여쭈어봅니다.
흠...
 
 
마립간 2004-07-13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즐겨찾기에서 없어지고 서재의 글도 모두 없어져서 알라딘 지기님에게 여쭈어 보았더니 수수께끼님의 서재가 모두 남아있다고 합니다. 아마 어딘가 버그가 있는 듯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알라딘 마을에서 수수께끼님을 새로 즐겨찾기 하시면 복구될 것입니다. (서재를 떠나시지 않겠다고 하셨으니 아무 이야기 없이 떠나시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