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4-09-25  

마립간님과 가을산님의 편지에 차마 끼지 못하고 인사만 드립니다.
          ☆ .*""""*. ★★ * ^0^ *
          ☆ "*....*" ★
  ♧
 ♧♧
♧♧♧
   ][ ^"^"^"^"^"^"^"♡
늘 한가위만 같기를~
 
 
마립간 2004-09-25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마로와 가족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그리고 가을산님과의 편지에 끼어 드셔도 됩니다.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자 편지를 쓴 것인데요.^^
 


2004-09-15  

메아리
최근 리뷰 읽었습니다. 메아리가 강한 서재이군요..부럽습니다. 타이틀 이미지가 메아리라는 그림책의 그림이군요..리뷰엔 없지만...그림책 좋아하시나요? 님의 글들은 제가 코멘트할 성질의 것이 못되지만,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데 많은 도움 받을 것 같아 족적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마립간 2004-09-15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amna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 마을에 워낙 책에 관한 고수들이 많아서 제가 메아리가 강한 서재로 가꾸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부담갖지 마시고 족적을 남겨주세요.
서재 지붕은 바람구두님의 이벤트에 참가했다가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메아리>는 기회가 되면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瑚璉 2004-09-08  

재미있게 보세요.
잘 받으셨습니까? 생각보다 배송이 조금 늦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가벼운 읽을 거리를 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갈대 2004-08-27  

감사합니다.
손톱깎기로 변신이 가능한 열쇠고리를 보내주셨더군요.
어리저리 만져보다가 갑자기 홱 변신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마립간 2004-08-27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건 받으시면 설명드리려고 했는데 벌써 눈치채셨군요. 역시 갈대님.
 


물만두 2004-08-26  

도착했어요...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성냥갑이 툭 떨어지는 바람에 아니 이분이 실수를? 그리고 열어보니 넘 이쁜 핸드폰 고리... 엄마가 감탄을 하셨습니다. 넘 이뻐요. 아무래도 만순이나 만돌이한테 뺏길 것 같아요. 흑... 저 핸드폰 없거든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사진 잘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흐흐흐...
제가 님을 생각한다고 말했던가요?
아시죠... 무섭다구욧? 캬옷...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립간 2004-08-26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좋습니다. 물만두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