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4-12-31  

마립간님
학식으로 보나 외모로 보나 제가 먼저 찾아뵙고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저야말로 마립간님 덕분에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성찰할 수 있었답니다. 새해에도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마립간 2005-01-03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식으로 보나 외모로 보다 제가 마태우스님에게 먼저 인사드리는 것이 당연하죠. 지난 한해 즐거웠습니다. 올해도 좋은 교제가 되길 바랍니다.
 


카를 2004-12-31  

축복된 한해 보내시길...
마립간님, 저와 같은 계통에서 일하는 것 같군요. 새해에도 기쁨 넘치시고 좋은 사귐 있길 빕니다.
 
 
 


아영엄마 2004-12-31  

저도 인사다니는 중~
마립간님, 일부러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새해 인사 다니고 있는 중인데 한 발 늦었네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__)
 
 
 


puzzlist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저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마립간 님께서 먼저 와주셨네요. 전 요즘 졸업 논문 때문에 정신 없습니다.
괜찮은 문제를 하나 잡은 것 같기는 한데, 이게 좀처럼 안 풀리네요. 좀 되나 싶으면 난데없는 반례들이 툭툭 튀어나오는 통에 아주 미치겠습니다. -_-
내년에 지도교수님께서 안식년으로 미국 가시는 바람에 내년 8월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졸업해야 되는데 큰일 났습니다. -_-;
을유년 닭띠 해를 맞이하여 이번에 만든 퍼즐 하나 올립니다. 같은 색의 닭은 같은 숫자를 다른 색의 닭은 다른 숫자를 나타내며, 첫번째 자리 숫자는 모두 0이 아니고, 괄호 안의 분수는 진분수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瑚璉 2004-12-31  

신년 인사 올립니다.
직접 왕림해주셔서 인사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만사 순조로우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