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간단 테스트 5가지

* L. Shin님 따라 초간단 테스트

1) 지금 생각나는 사자성어 두 개를 기억하기.
2) 길을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한 사람이 다가오길래 보니까 바.바.리.맨....당신의 행동은?
3) 일주일 동안 계속 된다면 복통과 변비 중에 어느 쪽?
4) 일주일 동안 계속 된다면 방구와 트림 중에 어느 쪽?
5) 지금 손깍지를 꼈을 때, 어느 쪽의 엄지손가락이 위?
6) 100층 건물이 있는데, 18층 위로만 살 수가 있다면, 어느 층에?


1) 사필규정, 각주구검
- 사필귀정(事必歸正) ; 갑자기 떠올리려니 ‘사필귀정’이 생각났지만 세상이 결국 바르게 돌아간다면 이 모양 정도 밖에 안 될까?
- 각주구검(刻舟求劍) ; 그래도 결혼은 했잖아 - 심리 테스트 맞는 것 같다.
2)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다.
3) 변비
4) 방구
5) 오른손 ; 논리적이고 이성을 중시하며 공상을 하는 사람인데.
6) 19층(이나 20층) ; 그 나이에 하고 싶었던 것은 맞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L.SHIN 2010-10-30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나이에 하고 싶었던 것은 맞다'...아, 왠지 슬픈 듯 한데 웃음이..^^;
반갑습니다,마립간님.
그런데 '바가지 긁는 아내'가 의학이라니. 자기소개가 재밌습니다.

마립간 2010-11-01 07:4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L.Shin님. 알라딘 마을에서 안면은 있었는데, 인사는 처음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sweetmagic 2011-04-16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애관은 다다익선에, 결혼할 나이가 100
인생에 성공했을 때 주변인 반응이 "메롱" 이라니...난감한 테스트예요. -_-;;

마립간 2011-04-18 12:51   좋아요 0 | URL
몸은 좀 회복되셨나요?
많은 것은 없는 것과 같지요. 설문에 그와 같은 답변이 그와 같이 나온 것은 Olympus의 습관?이 남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나의 뇌구조

* 마립간 뇌구조

 하이드님 서재에서 보고 실명 및 별명으로 테스트 해 보았으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작성한 마립간 뇌구조.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립간 2010-10-13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학 = 진리에 대한 동경, 개인주의 = 소극적 이타심.
 
여자가 도는 방향....

* 좌뇌, 우뇌

 처음 봤을 때 반 시계방향으로 보였는데, 금방 시계 방향으로 바뀌었고 주로 시계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 동안 좌뇌 우위에서 우뇌 우위로 바뀐 것일까?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립간 2010-03-08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한하게 발부터 보면 반시계 방향, 머리부터 보면 시계 방향.

무흔 2010-03-15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무리봐도 발이든 머리든 시계방향으로만 보입니다. 왜 반시계방향이 안보이는건지.. 내가 이상한건가?

마립간 2010-03-16 10:29   좋아요 0 | URL
자네까지 시계방향으로 도는 것 보아 좌뇌우위가 시계 방향 아닐까?
 
피엔씨리포트/한겨레 신문-정치,경제,사회 성향 설문조사(자가진단)

* 한겨레 신문-정치, 경제, 사회 성향 설문조사

결과 ; 시장 자유 -6.25, 개인적 자유 -2.22

알라딘 서재 활동 9년 만에 점차 빨갱이가 되어 가는 구만.

(http://h21bbs.hani.co.kr/politicalcompass/)


댓글(0) 먼댓글(2)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마립간의 철학적 관점을 설명하는 핵심어들

1) 플라톤-노자 ; 주리론, 수학, 뉴턴, 주희/공리,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造反有理 -> 萬物有理
2) 
아리스토텔레스-장자 ; 주기론, 물리/공준, 이치理는 사물 속에 내재해 있다. 이치理를 얻고 싶다면 사물을 탐구하라. 格物致知
3) 
디오게네스-양주 ; 황로사상, 헤라클레이토스
4)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 구분할 방법이 없다면 동치(equal)
5) 닐스 보어의 양자 역학 (확률과 우연)
6) 괴델의 불완전성의 원리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실성의 원리), 
상보성 (모순, 뫼비우스의 띠)
7) spectrum (= 범주의 오류), 최적의 측정자(optimum scale - 정체성에서의, 구성의 모순 및 창발성), 최적이 최고다.
8) 
Text & Context (독립된 절대주의 & 연관된 상대주의, 사고 & 언어)
9) 정체성 - 상태공간 ; 테세우스의 배/
마차 (http://blog.aladin.co.kr/maripkahn/526618)
10)
 나비효과 (= 외부효과, 다면적), 변수 통제
11) 진화의 압력 (리카르도의 비교우위론), 공유지의 비극
12) 카오스의 끌개 ; 특정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확정적', 유사한 모양을 갖는 다는 점에서 '직관의 적용', 그럼에도 정확한 궤도를 계산할 수 없다는 점에서 '불확실성, 무한한 가능성'
13) 
프렉탈
14) 관념론과 실재론 (context vs text)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하지만, 실재하는 것일까?
15) 슈레딩거의 고양이 (一卽多, 多卽一), 중중무진重重無盡
16) 문화유전자meme, 문화-유전 공진화
17) Tessellation (공짜 점심은 없다. trade-off)
18) 태극오행 (수직적 가치관, 수평적 가치관)
19) 
임계점 (상전이) vs 과포화, 과냉각/대류 vs 평형
20) 
이력 (관성)
21) 에너지 제1, 제2 법칙
22) 
본질, 현상, 유래, 촉발, 단면, 본류, 가치충돌
23) 굴절적응 (꾸며내면 진짜가 된다.)
24) 자연이 위대한가, 인간이 위대한가.
* 2012 12 11 ; 번호메김 update
* 2012 09 26 ; 23) 추가 / 2013 11 14 ; 13) 추가 (12에서 분리하여)/2016 12 23 24) 추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립간 2013-01-25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maripkahn/2672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