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ghton Mifflin Reading Leveled Readers: LV 2.4.3 on LVL 6pkg Turtle's Small Pond (Hardcover)
Read / Houghton Mifflin School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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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What is the most fair competition (or contest) for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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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의 탄생 - 어르신과 꼰대 사이, 가난한 남성성의 시원을 찾아서 이매진의 시선 2
최현숙 지음 / 이매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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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도서가 넘처나는 시기에 ‘할배‘에 대한 주제만으로 별 한개를 더 받을 만 하지만, 책이 가지고 있는 (구술집, 대담집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책. (일정 부분은 나도 경험하기도 한) 할배들의 삶에 공감한다고 해서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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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34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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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네요. 와인에 대한 공부도 되고 재미었요. by 책읽는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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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讀書記錄 170113

 

양자 101가지 질문과 답변구매

 

p22 양자 효과가 미시 세계에서는 중요하고, 거시 세계에서는 중요하지 않다면, 그 경계선은 어디 일까? 다시 말해서, 양자물리학과 고전물리학의 경계는 어디일까? 사실 일부 물리학자들이 답을 찾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심오한 질문이다.

 

가끔 나와 같은 고민을 누군가가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위와 같은 상황을 공식적인 과학 용어가 없어 고민하던 중 대충 갈기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1) 플라톤-노자주의, 아리스토텔레스-장자주의, 디오게네스-양주주의

2)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뉴턴 역학, 양자 역학

 

p22 고전물리학이 거시 세계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설명해주고, 양자물리학은 미시 세계에서 필요하다는 사실에는 두 물리학자가 모두 동의한다. 양자물리학은 겉으로 드러나는지에 상관없이 모든 영역에서 언제나 작동하기 때문에 자연을 설명하는 두 가지 방법 사이에는 모순이 없다는 사실에도 의견을 같이 하게 되었다.

 

튜링 Alan Mathison Turing은 하이젠베르크 Werner Karl Heisenberg의 불확정성 원리 uncertainty principle를 보고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알 수 있는지 알아보자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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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비룡소 걸작선
생 텍쥐페리 지음, 박성창 옮김 / 비룡소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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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단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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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7-01-15 01: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보이는 대로만 믿으려고 하지 않아야 하는데 참 어려운 일이죠.
<어린 왕자>를 예전에 여러 번 읽었던 기억이...
어렵게 쓰고 깊음이 없는 글과 쉽게 쓰고 깊음이 있는 글이 있다면 이 작품은 후자 쪽이죠.

마립간 2017-01-16 07:56   좋아요 0 | URL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제 가치관이라면,
이런 것을 남성의 언어로 간주하며 보고 느끼는 대로 살아야 한다는 가치관도 존재하죠.

뭐가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타고난 성품과 반대로 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