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봄을 맞이하는 요즘,
동화 속 풍경에 빠져 디저트와 함께 티타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깊이 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함을 놓치지 않은 이 책들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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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들이여, 나는 다른 자들과 뒤섞여 나를 잃고 싶지 않다

 삶은 오르려고 하고, 오르면서 자신을 극복하고자 한다

삶은 자신의 고통으로 자신의 지식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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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이 깊으면 어떤 체험이든 그 결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깊은 우물 속에 뭐가 떨어졌는지 알려면 한참 기다려야 한다

그대가 돌은 아니지만, 많은 빗방울로 이미 움푹 파이지 않았던가. 그대는 앞으로도 수많은 빗방울로 인해 부서지고 쪼개질 것이다.

참으로 근본이 순결한 자들이 있다. 이들의 마음은 그대들보다 더 부드럽고 그대들보다 더 흔쾌하며 그대들보다 활짝 웃는다.

진정한 남자는 위험과 놀이, 두 가지 종류를 원한다. 그 때문에 남자는 위험천만한 장난감으로서 여자를 원한다.

자신이 옳다고 고집하는 것보다 자신의 그릇됨을 인정하는 것이 더 고상하다. 자신이 옳을 경우에는 특히 그러하다. 다만 그대들은 그럴 만큼 넉넉해야 한다.

베푸는 덕이야말로 최고의 덕인 것이다.

나는 베푸는 자다. 나는 벗이 벗에게 하듯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마음을 굳게 다잡아야 한다. 마음을 제멋대로 놓아두면 분별력마저도 금방 달아나기 때문이다

삶은 기쁨의 샘물이다

니체가 말하는 천민이란 신분적 의미에서의 천민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 창조를 못하는 인간, 즉 권력, 명예, 돈, 쾌락을 좇는 노예가 된 현대인을 말한다. 따라서 강한 자나 높은 자는 스스로 사물과 행동에 가치를 부여할 줄 아는 인간을 말하는 것이지 신분상의 귀족이나 단순히 물리적으로 힘이 센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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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베풀고 나누고 싶다

인간이 위대한 점은 그가 다리이지 목적이 아니라는 데 있다. 인간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은 그가 건너가는 존재며, 내려가는 존재라는 데 있다

지금은 인간이 자신의 목표를 세워야 할 때다. 지금은 인간이 자신의 가장 높은 희망의 씨앗을 심어야 할 때다

나의 길을 가고, 나의 목표를 향해 가련다

인간이란 극복되어야 하는 그 무엇이다

인간들은 분노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웃음으로 죽인다

민족마다 선과 악을 각기 자신의 언어로 말하지만, 이웃 민족은 그 언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민족마다 자신의 언어를 풍속과 법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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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돈>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는 것이 바로 카타르시스(淨化) 아닌가? 곧 영혼이 모든 방면에서 육체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으로 응집하고 결합하며, 저세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도 가능한 한 영혼이 자기 자신의 자리에 홀로 머물러 있는 습관, 이것이야말로 영혼이 육체의 쇠사슬에서 풀려나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방종하기 때문에 절제를 요구하는 것이야. 이 말이 모순된 것같이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은 이것이 저들의 어리석은 절제의 진상이야. 그들에게는 잃어버리기 싫은 쾌락이 있고, 이 쾌락을 지키기 위해서 그들은 몇 가지 쾌락을 삼가는데 이는 다른 쾌락에 압도당했기 때문이야. 그리고 쾌락에 정복당하는 것을 사람들은 방종이라고 부르지만, 그들에게 쾌락의 정복은 쾌락에 의해 정복당함으로써만 가능한 거야. 이러한 의미에서 나는 그들은 방종하기 때문에 절제하게 된다는 말을 한 거야

그리고 더 약한 것은 더 강한 것에서 생기고, 더 빠른 것은 더 느린 것에서 생길 테고 또 더 나쁜 것은 더 좋은 것에서, 더 옳은 것은 더 옳지 않은 것에서 생기고

소크라테스는 대답했습니다. "케베스, 그리스는 넓은 곳이네. 훌륭한 사람도 많고 외국에서 온 종족도 적지 않아. 이러한 모든 사람 가운데서 훌륭한 마법사를 찾게. 먼 곳까지 가서 널리. 수고나 돈을 아끼지 말고. 돈을 쓰는 데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을 테니까.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에서도 찾아봐야 하네. 자네들보다 이 일을 잘하는 사람을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야."

이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다시 한번 고찰해보기로 하세. 즉 영혼과 육체가 결합되어 있을 때, 영혼은 지배하고 다스리며, 육체는 복종하고 섬길 것을 자연이 명한다네. 그런데 이 두 기능 중에서 어느 것이 신적(神的)인 것을 닮았는가? 신적인 것은 본성상 명령하고 지배하는 것이며 죽어야 할 것은 지배받고 예속되는 것이라고 자네는 생각하지 않나

사람들의 말을 받아들이는 온화하고 유쾌하고 긍정적인 태도가 나를 놀라게 했고, 다음에는 지금까지의 논의로 말미암아 우리가 상처를 받았다는 것을 재빨리 알아차리고 이 상처를 쉽게 고쳐준 점 때문이에요. 그는 마치 패배해서 달아난 군대를 정돈시켜 그와 함께 논쟁의 전선으로 되돌아가도록 명령하는 장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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