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작가의 책상

작가의 책상
질 크레멘츠 지음, 박현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작가들의 작업공간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
특히 작가가 커트보니것의 아내라는 사실에 놀랐는데
그래서인지 커트보니것의 작업공간 사진이 가장 친밀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100자평] 작가의 책상

작가의 책상
질 크레멘츠 지음, 박현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았던 책. 재미있어요~

[100자평] 제5도살장 (양장)

제5도살장 (양장)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0
커트 보니것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4월

고양이 요람과는 또 다른 느낌. 실제로 겪은 전쟁의 처절함을 커트 보니것만의 문체로 나타낸 흥미로운 소설.

[100자평] 미크로메가스.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반양장)

미크로메가스.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50
볼테르 지음, 이병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8월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일어날 수 없을 법한 일들의 연속임에도 아무렇지 않게 표현해내는 볼테르의 표현력이 대단했다

[100자평] The Wizard of Oz: The First Five Novels

The Wizard of Oz: The First Five Novels (Hardcover) ㅣ Barnes & Noble Collectible Editions Series 108
L. Frank Baum / Sterling Publishing / 2015년 6월

정말 예뻐요♡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