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핑크] 개역개정 큰 글자 굿모닝성경 & 21C 찬송가 특소(特小) 합본.색인 - 최고급신소재.지퍼
개역개정굿모닝성경편찬위원회 엮음 / 아가페출판사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색상이 화면보다 조금 옅은 느낌입니다.

글씨 크기는 작지 않고 30대가 보기에 적당합니다.

성경책 크기가 특미니 사이즈지만 여자 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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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이의수 옮김 / 인사이트북스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크게 자극적이지 않은 시작
그럼에도 멈칫하게 만드는 첫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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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들을 수가 없다.

너무 신경 거슬린다.

ㅠㅜ

분명 이사왔을 때 정말 조용했던 우리집

갈수록 소음에 파묻힌다.

위에 집엔 없던 아이가 뛰어다니고

옆집인지 어딘지 모르겠는데

어설픈 기타를 정말 몇 시간을 친다.

괴롭다.

비 오고 소리가 갇히는 이런 날씨에

제대로 된 음악이 아닌 것을 듣고 있기란...ㅜㅜ

또 간혹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와 의자 끄는 소리는 덤이다.

에고에고 공동주택의 서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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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도움 받기보다 알아서 하는 성격이 되었을까?
남에게 물어보거나 도와달라거나 그런거 없다 대체로.
책 또는 인터넷 찾아서 그냥 해본다
대부분 잘 된다
오늘도 한 건 했다
내가 수리공이 되려고 이러나...

얼마전 이런 대화 주제를 나눴는데
동생왈
-장녀라 그래
그런다
물어볼 언니 오빠가 애초에 없었으니 그냥 알아서 사는 성격이 된게 아니냐고 한다
다른 장남 장녀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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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양식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57
앙드레 지드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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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바라볼 때 생이 거기서 죽는 것처럼 바라보라...현자란 모든 것에 경탄하는 자... 이런 문구를 쓸 수 있는 작가는 대체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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