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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올리브님의 "레트 버틀러의 사람들 VS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예전에도 속편이라는 이름으로 책이 두어권 나왔던거 같은데 이 책은 완성도가 높을까요? 살짝 고민이 되는 부분이네요.장바구니에 담고 고민중이에요.하핫...^^ 글 잘 보고 갑니다.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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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할머니의 꽃무늬 바지] 서평단 모집"

신청합니다. 지금 아이가 다섯살이고 조부모께서 봐주고 계십니다. 벌써 일흔을 넘기셨는데 참으로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네요. 요즘 많이 편찮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맘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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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kimji님의 "당신을 뒤흔드는 소설"

위에 대지를 올렸었는데 아래 난하님께서도 대지를 말씀하시네요...^^ 전 중2때 접했었는데 그 뒤로 다시 읽지 못하겠어요. 다시금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을까 싶네요. 완역판을 꼭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아, 그리고 또 하나 있어요. 제 생의 소설... 김형경님의 세월...이에요. 리뷰도 올렸지만 그 시절...한동안 우울감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 여자의 삶과 살아가는 과정을 3자의 시선으로 관조적으로 바라봤던 작가. 물론 그 여자가 본인이었던...자전적 소설 그 이전에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를 먼저 접했기에 더욱 충격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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