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같은 스와니의 웃음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드디어 황미나 선생님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네다행이다 다시 나와서오래전 어릴 때 가지고 있던 책들과 달리 애장판이라 표지며 제본이 고급스럽다그림체는 초기작이라 거친 느낌이 있지만 내용이 역시 중요하니까^^어서 3,4권이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