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착한 베이킹 - No 오븐 베이킹의 모든 것
박현진 지음 / 멘토프레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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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도구들이 상세히 나와 있어요.
빨간 별표는 꼭 있어야하는 도구에요.^^

쉬운 방법으로 쿠키를 만들 수 있어요.
오늘 시도해 봤는데 맛이 좋아요.

조만간 만들어 볼 작품이에요.
과연 이런 모양이 나올지 모르지만...

직접 만든 쿠키..모양이 엉성하지만 맛은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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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 0~6세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신의진 지음 / 갤리온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신의진 선생님의 책은 모두 가지고 있다.
모든 글이 본인의 체험과 이어져있기에 붕~뜬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다가선다.

선생님의 두 아이가 내 아이와 비슷하기에 안심하며 읽을 수 있다.문제가 있는게 아니구나...하면서...^^
종종 육아에 힘들어질때 "약발이 다되었어..."라고 생각하며 책을 펼쳐든다.

심리백과...말 그대로 이럴땐 이렇게...이럴땐 어떻게...챕터로 나눠져 있고 보기에 편하다.
그전의 <대화법><느리게 키우기>등의 책은 서술형태인데 그 나름의 재미와 깨달음이 있었고
이번의 심리백과는 필요할때만 읽어보아도 될만큼 정리가 잘 되어있다.
그간 써오신 글의 정리라고 보면 될듯

나이별로 나눠진 것도 보기에 편하고 무척 두껍지만 지루하지 않게 일명 백과사전(?)적 내용을
수월하게 볼 수 있다.

더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점차 자라나는 당신의 아이들 이야길 다음 책에서도 해주시길 ...
무척 활달하지만 아주 섬세한 우리 아이가 당신의 아이와 닮은 구석이 있어서 어찌 키워야할지
글로 적어주시면 도움이 될 듯 하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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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짐 트렐리즈 지음, 눈사람 옮김 / 북라인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말해줍니다.
작자의 체험과 강의를 듣고 실천한 사람들의 내용도 나옵니다.
근래 유아교육관련 서적 중 가장 맘에 드는 책입니다.

제목처럼 결론은 하루 15분 책을 읽어주라는 것인데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실천하기도 쉽고 ...
아이가 5살인데 매일 저녁 8시에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하루에 2시간 가량 읽어줄 때도 있고-아이가 전적으로 원했을 경우-
30분내로 끝날때가 많습니다.
대체로 책을 읽은 후엔 잠도 잘자고 투정도 줄어듭니다.

어떤 날은 읽기 싫어하지만 책에서 나온 것 처럼 엄마가 혼자서 조용히 읽고 있으면
아이가 다가와 글 속에 빠져들더군요.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구절은
대다수 부모들이 양치질과 세수 등은 억지로라도 시킵니다.
책 읽기는 억지로 시키면 질려할까봐 강제적으로 읽어주는걸 안한다고 ...
하지만 책 읽기 역시 강제로라도 시간을 정해서 읽어주는게 옳다고 말하죠.
결국 책을 읽는 행위는 당연한 것이기에 그닥 거부감, 질림을 주지 않는다는 말인데
옳은 말씀 같아요. 읽어주기니까요.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라 읽어주기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마지막에 나이별로 읽어주기에 좋은 목록을 넣어주어서 좋았어요.
아직 아이에게 읽어주지 못한 책을 표시해 보기도 하고 알라딘에서 구매도 했죠.

무엇보다 6살부터는 소설도 가능하다는데 약간의 의심이 들었지만 5살인 우리 아이에게
혹시나하고 시도해 보았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요.
매일 <프테라노돈>을 한챕터씩 읽어주었는데 잘 기억하고 그시간을 기다리더군요.

아직 늦지 않았고 또 이르면 이를수록 좋은 책 읽어주기 방법...그리고 그 영향에 관한
매우 유익한 책이에요. 아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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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짐 트렐리즈 지음, 눈사람 옮김 / 북라인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도입이 살짝 지루하지만 끝까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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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의 자녀교육 베스트 컬렉션 - 현명한 부모들이 고른
신의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대화법을 먼저 읽었다.

너무 감동하여 느리게 키우기 책을 들여왔다.

느리게 키우기...직장맘으로 아이에게 소홀할까봐. 내 아이가 뒤처질까봐 노심초사 했다.

게다가 아이는 8개월 무렵부터 가정방문하는 유아교육을 받고 있다.

아이를 친정엄마가 봐주시는데 다만 삼십분이라도 선생님이 오셔서 아이가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새로운 걸 접하면 좋을 것 같아서...책과 교구를 좋다는걸 다 사기 시작했다.

그런 소리가 있다. 그 브랜드 책장이 한개면 100만원 두개면 200만원...우리집엔 총 네개의 책장이 있다.

물론 동생네가 쓰던걸 받기도 했고 돌선물로 받기도 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우리집 아이방엔

책과 교구가 넘쳐난다. 그에 따라 내가 보던 책들도 잠자는 아이의 두뇌를 깨워라. 0세교육.뇌 발달...

이런 책들이었다.

2돌이 되었을때 다들 한글을 시킨다고 해서 한글수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그동안 선생님과 수업도 잘하고 너무 즐거워하더 아이가 이상했다.

선생님이 오셨는데 잠자는척 하고 안일어나는거다.

게다가 싫다고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진짜 대략난감이었다.

결단을 했다. 한글 수업 중지...

아이에게 너무 무리였구나. 아이가 아직 그정도가 아니구나.

한편으로 미안했고 한편으로 걱정이 되었다.  남들 다 한다는데...

느리게 키우기를 만나고 생각이 달라졌다.

학습은 좀 뒤에 해도 늦지 않다. 많이 놀아주고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고 아이에게 사물을 접하고

세상을 탐구할 시간을 더 많이 주는게 좋다는걸...

일주일에 한번 아이와 지치도록 뛰어놀고...

피곤하다고 주말에 잠만 자지 말고 전시회도 가고 연극도 보고...그래야한다는걸...

그리고 엄마가 진짜 건강해야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키친다는걸 알게 된다.

시리즈 중에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이란 세번째 책을 보는 중이다.

엄마에게 문제가 있을 경우 대부분의 아이들이 발달에 문제를 일으킨다.

교육에 골몰하기 전에 엄마의 몸과 마음을 돌아봐야겠다.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빠져 아이를 잡고 있지는 않은지...다시한번 책을 보면서 나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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