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떼기 제1과정 - 드릴 프로그램 기탄 '떼기' 시리즈 한글떼기 1
기탄출판 편집부 엮음 / 기탄교육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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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접했을 때 아주 좋아하더니 ㄱ ㄴ 이런거 나오니까 하기 싫다고 하네요.

스티커 붙이기나 그냥 선 그리기 이런건 좋아한답니다.

놀이삼아 하려고 했는데 자꾸 글씨를 강조하게 되네요.

엄마의 맘이 그런가 봐요.

글씨에 관심 있어 하기에 시작했는데 그림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 붙이기만 하고 있어요.

그래도 재미있네요.

하루에 한장씩이니 부담도 없어요.^^

다섯살 남자아이에겐 조금 이른 감이 있는 가봐요.

41개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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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ㄱㄴㄷ (보드북) 비룡소 아기 그림책 50
박은영 글.그림 / 비룡소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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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아들에게 주려고 샀어요.

기차를 워낙 좋아해서요.

그런데 그닥 관심을 보이질 않네요.

같이 산 화물열차는 정말 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ㄱ ㄴ ㄷ 이런 류의 글씨가 싫은 모양이에요.^^

보드북이라 찟을 염려 없고 자그마해서 좋아요.

그전에 종이책을 다른 친구에게 선물했었는데 그건 크기도 크고

얇아서 찟어지더라구요.

다섯살에게 보드북은 좀 유치(?)할 것도 같았지만 ^^

화물열차를 한번보고 이 책을 한번보고 그러긴 하네요.

그냥 글씨를 배운다 익힌다 그런 개념보다는 기차이야기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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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사냥을 떠나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
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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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을때는 천천히 시작해요.

노래를 부르듯 천천히 천천히...그러다가 자꾸 자꾸 빨라지요.

곰을 만나면 정말 정신이 없어져요.

이제 41개월된 아들과 같이 보는데 처음보다 두번째가 두번째보다 세번째가 훨씬~

더 재미있는 그런 책입니다.

엄마와 아빠 언니 동생과 같이 곰 사냥을 떠나는 이야기에요.

바스락 버스럭, 사각 서걱...이런 류의 단어들이 나오고 글씨가 점점 크게 쓰여있어요.

더욱 강조하게 되죠.

나중엔 외워서 보게 되더군요.

반복이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겠지만 다섯살짜리 아이에겐 딱~ 좋네요.

그림체도 좋고 질감도 좋고 가족이야기라 더 좋아요.

모험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한번 보세요. 참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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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안데르센 걸작그림책 1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키릴 첼루슈킨 그림, 김서정 옮김 / 웅진주니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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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살벌한 느낌이라 저어하다 결국 장바구니에 담았다.

어젯밤 아들에게 읽어주는데 듣는둥 마는둥...이제 겨우 두돌이니

읽어주는 책에 일일이 귀를 기울이길 바라는건 욕심이겠지.

그래도 신랑은 재미있게 들어주었다.

웅진주니어라고 되어 있는 것처럼 내용은 적당하다.

어른이 읽기엔 짧은감도 있고 뭐랄까 허~한 느낌도 든다.

그림은 예술이다.

색감이 기존의 밝고 화려한 동화 그림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어둡고

추상적인 느낌마저...

하지만 계속 볼수록 매력적인 그림에 한번더 시선을 두게 된다.

예전에 읽었던 눈의 여왕과는 다른 번역이다.

예수...메시아의 삶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부분이 그렇다.

예수쟁이라 그런지 장미, 천사...그런 단어들이 쉽게 흘러가지 않는다.

소장하고픈 목록에 쏙 들어가는 눈의 여왕.

더 길고 긴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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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 로버트 사부다 팝업북 놀라운 팝업왕
로버트 사부다 팝업제작, 프랭크 바움 원작, 푸른삼나무 옮김 / 넥서스 / 2005년 9월
품절


겉 표지
딱딱한 소재에요.
단단해서 안심이 된답니다.^^

회오히 바람이 집을 이상한 곳으로 가져가죠.
집안 내부도 보이고 사람들도 보이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에 모두 신경을 썼어요.
자세히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죠.^^

에메랄드 궁전이에요.
안경을 쓰고 보면 더욱 멋지답니다.
온 세상이 초록이에요.

오즈가 기구를 타고 가버리는 장면
경탄했어요.
정말 대단해요~~~
둥글게 만들어지는 저 기구의 모습엔
모두 빠져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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