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난 구성일단 말을 해야하는데 왜 입이 떨어지지 않는지...뒤에 CD가 있는데 CD 플레이어에서는 작동이 안된다.MP3파일이라 그렇단다.
매번 컴퓨터를 켜기도 그렇고...
차라리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는 형식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책이 예쁜만큼 내 속사람도 예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글씨가 한영대본이기 때문에 좀 작은 편이다.
찬송가 부분은 글씨가 큼직큼직하다.
새번역에 해설 없는 성경.
예쁜만큼 더 자주 펼치고 말씀을 사모하는 삶이면 좋겠다.
색상이 화면보다 조금 옅은 느낌입니다.
글씨 크기는 작지 않고 30대가 보기에 적당합니다.
성경책 크기가 특미니 사이즈지만 여자 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로 적당합니다.
크게 자극적이지 않은 시작 그럼에도 멈칫하게 만드는 첫 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