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마노아 > 혜경님, 생일 축하해요^0^
앗, 가로 싸이즈가 600이다 보니까 그림이 약간 깨져 보이네요. 클릭하면 조금 낫습니다^^;;;
헤헤, 출근 전에 글 남겨요~ 아침에 부랴부랴 브러쉬 찍었다니 모양새가 마음만큼 나질 않았네요.
그래도 축하하는 마음은 하나 가득이랍니다~
오늘의 탄탄한 계획은 이미 잡혀 있나요?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낼 테지요.
혜경님 덕분에 '처녀 자리'란 말이 너무 사랑스럽게 또 고혹적으로 느껴집니다. 저 별자리를 만나게 될 때마다 혜경님도 같이 떠오를 거야요.
비가 주륵주륵 오고 있지만 마음 속엔 따뜻한 태양이 둥실 떠서, 오늘 하루 기분도 두둥 날아가길 바랄게요.
행복한 시간을 바라며, 저는 그럼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