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안정적인 2월이 다가오기를 고대하며...
반가운 선물들. 이번에도 차곡차곡 기록해 본다.
뭐 익숙한 패턴의 새 리스트 만들기. 올해도 어김 없이~
새해에는 좀 더 차분한 독서 활동이 이뤄지기를!
정말 저조했던 독서기록만큼 좋았던 책도 비례해서 줄었다.
섭섭하지만 읽을 책이 그만큼 많이 남아 있는 거라고 위로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