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8-26  

아이구.. 부끄러워라..;;;;
마노아님! 지금 제 얼굴이 빨갛게 변했습니다. 예.. 악설과 헨리를 발견했을 때의 그 기분이란..;; 그렇게 꼼꼼하게 읽어주셨다니!^^;; 마노아님, 감사드려요^^ 제가 마일리지 모아서 은혜를 보답하겠사옵니다..;;;
 
 
마노아 2006-08-26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민망해하지 마셔요. 누구나 하는 실수잖아요~ 아니, 무슨 보답을 하신다고...;;;;
좋은 리뷰를 읽게 해주시는 것이 진정한 선물이옵니다^^
 


물만두 2006-08-21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리뷰 당선 축하드리면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날씨가 또 더워지네요. 앞으로 그래도 차츰 선선해지겠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마노아 2006-08-21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곡, 그 유명하신 물만두님 오셨군요^^ 님 글 보고 리뷰 당선된 것 알았어요. 메인엔 지난 주 그대로여서 어찌된 거지? 하고 놀랐더랬죠^^;;;
축하 인사 고맙습니다. 부끄러워지네요^^;;;
점심 땐 오히려 덜 더웠는데 저녁이 되어가는 지금 푹푹 찌고 있어요.
음, 참았는데 에어콘 틀어야겠어요. 가을은 대체 어디메에..ㅠ.ㅠ
추리계의 대부로 알고 있는데 이참에 저도 서재 놀러갈게요.
추리 소설 무서워하는 저는 여태 버티며 도망다녔답니다. 푸하하핫.
물만두님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0^
 


아키타이프 2006-08-18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들려놓고는 방명록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 너무 친한척 하는거 같아서 그냥 살짝 몇몇 글에 댓글만 남겼는데...친히 들려주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해요. 님의 서재가 정말 읽을거리 많은 보물단지인걸요. 제가 더 횡재한 기분인걸요.
 
 
마노아 2006-08-18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아키타이프님^^ 그런 과찬의 말씀을~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
움직이는 그림이 너무 이뻐요. 눌러봤다가 방금 쓴 글 날릴 뻔 했습니다^^;;
오늘은 음악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따가 놀러갈게요~
 


코뮌 2006-08-16  

안녕하세요. 현대문학 유재혁입니다.
<용의자 X의 헌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자를 지적해 뭐라 말씀드릴 수 없이 죄송한 마음입니다. 수정판이 곧 나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제 메일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airpaper@naver.com
 
 
마노아 2006-08-16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사서본 독자가 아니므로 오히려 송구합니다. 책임감을 갖고 일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요.^^

코뮌 2006-08-18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해를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수정쇄가 나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마노아 2006-08-19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약나무님도 좋은 하루,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전호인 2006-08-14  

인사드립니다
보잘 것 없는 저의 서재에 오셨더군여.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까정 남겨주시고. 책을 많이 좋아하시는 분 같습니다. 저는 새내기입니다만 앞으로 많은 자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실꺼정? 작은 인연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 수 있는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 즐찾합니다.
 
 
마노아 2006-08-14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방명록까지 왕림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알라딘 서재질에 풍덩한 것은 얼마되지 않아요. 저도 많은 자문 구합니다~
이름부터 제겐 특별하신 전호인님,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