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아우구스티누스(354-430) 초기에도 역시 미래적인 그리스도의 왕국이라는 의미로 천년왕국의 견해를 나타내었다면, 그는 히에로니무스[...]와 티코니우스[...]의 영향으로부터 멀어졌다. 그리고 그는 교회가 이제 벌써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었다고 주장했다.(44쪽)
→ 아우구스티누스(354-430) 초기에도 역시 미래적인 그리스도의 왕국이라는 의미로 천년왕국의 견해를 나타내었다면, 그는 히에로니무스[...]와 티코니우스[...]의 영향을 받아 미래적인 그리스도의 왕국이라는 견해로부터 멀어졌다. 그리고 그는 교회가 이제 벌써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독일어 원문: Hat Augustin (354-430) anfänglich noch chiliastische Meinungen im Sinne eines futurischen Reiches Christi - vertreten, so ging er unter dem Einfluss des Hieronymus (340/50-420) und des Tyconius davon ab und vertrat, dass die Kirche schon jetzt Reich Christi sei.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