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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18시간의 법칙!남들이 3년 걸릴 걸 나는 6개월 만에 승부 본다는 일념으로 계획을 짜고 본격적으로 공부에 몰입한다.뇌가 자동화 시스템으로 셋팅이 되면,무조건 궁극의 공부 및 합격은 따논 당상 이다!시스템 버튼을 하나 누르기만 하면 알아서 저절로 공부하게 되었다.몰입하지 않으면 불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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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일기+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어보니,내가 허리병+고장난 수도꼭지를 겪으면서 깨달은 바는 심리적 원인,심리적 유인이 크게 절반은 차지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하루키가 일침을 가했다.질병이 오는 것은 막을 수는 없지만,선택과 미래는 전적으로 당신이라는 사실!심리적 요인과 멘탈을 부여잡는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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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일기×저녁 식사 후 편하게 쉬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허리가 아파오고 고장난 수도꼭지 에서 요란한 경고음이 들린다.당황스러웠다.마음을 느슨하게 놓으니 구체적으로 아파온 것.심리적 유인이 크게 차지한다는 사실 확인.불평,불만 하기에 앞서 홈트,스트레칭 꾸준하게 해주면 증상이 많이 호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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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점검을 과감하게 해본다.


최고의 의사 선생님 께서 무섭고도 날 선 메스를 들고 수술대에 진지하게 서 계신다.


유명한 칼잡이 이신 이 분은 산전수전공중전을 거쳤기에 그 어떤 수술도 너끈하게 수술을 집도하시는 걸로 유명하다.


나만의 만트라가 첫째 수술 대상이다.


모두 다 다른 듯 달리 말하고 있지만, 그 속내를 까발리고 해부하고 나서니까 모두 같은 말, 즉 동음이의어의 반복에 불과했다.


하수는 같은 말만 반복하는 앵무새, 즉 동음이의어의 반복만 하는 동물에 불과하다.


재야의 고수는 진짜 진리와 다른 올바른 금언 들 한번도 마주하고 제시하지 못 했던 진리 들을 모두 똑같지 않은 형태와 형식(그릇)으로 낱낱이 제시하고 제안하는 리더임에 틀림없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서고 어느 편을 지지 할 것인가???


나만의 일상을 미세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코로나 펜데믹이 불어닥쳤을 때 나는 별로 흔들리거나 경거망동 좌불안석 하지 않았다.


오히려 차분했고 코로나의 무게 중심 아래에서 더 안정감과 자유를 느껴가고 있는 요즘 이다.


물론 육체적 건강이 조금 안 좋아서 여러모로 이것저것 나쁜 습관은 버려지고 좋은 습관 들이 하나 둘 몸에 익혀지기 시작했다.


참으로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바 이다.


올해, 2021 년 소의 해는 딱 2 가지의 목표를 설정 했다.


첫째가 빡독!!! 빡독!!! 빡독!!!


둘째가 6개월 만의 영어 영어 영어 이다.


누군가 그런다.


계획을 잡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겨서 저항감만이 뇌에 각인 되어서 계획 했던 일이 어그러지고 달성되지 않는다고.


많은 참고가 된다.


나도 접목 및 응용 해서 굳이 계획을 잡지 않을련다.


계획은 접되 그냥 습관으로 알아서 저절로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으로 굳혀나가겠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내일 제가 벼락을 안 맞는 한,,, 제 글은 계속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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