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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에 앉은
떨어지고 있는 중인데 아직도 바닥에 닿지 않았고, 언젠가는 그 바닥에 도달하겠지란 자포자기의 심정.

폭력에 무기력하게 길들여진 모습이 다가오는 비유적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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