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과 타인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설마 했는데) 겨로가는 충격적이었다. 심리나 풍경을 묘사하는 문장도 아름다운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