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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정원

지금이야 남자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머리를 빡빡미는 경우가 없어졌지만 두발 자유화가 된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일부 학교에서는 머리를 스포츠형으로 강제한 경우가 있었지요.

하지만 그보다 더 전인 군사 정부 시절인 60~70년대에는 중고등학교 남학생의 경우 거의 머리를 빡빡 밀고 다녔고 그에 따른 반발 심리와 그 당시 유행했던 히피 문화의 영향 탓에 한국에서도 남성들의 장발문화가 성행했지만 이를 남자답지 못한 불건정한 풍습으로 인식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다 큰 성인들도 두발 단속이 행해지기도 했습니다.

<70년대 장발 단속>


하지만 2025년인 현재는 남성들도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 따라 머리를 기르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처럼 일종의 반항심과 반발 심리로 머리를 기르기 보다는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 맞추다 보니 의외로 길거리를 거닐어도 남성들의 장발을 생각보다 보기 힘들지요.


특히 장발의 경우 서양인들은 그들의 얼굴 형태와 잘 어울리는 반면 넙대대한 북방형 얼굴이 많은 한국 남성들에게는 잘 안어울리지 않아서 그닥 선호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 장발의 좋은 에와 나쁜 예를 알아볼까요?

<장발의 좋은 예>

<장발의 나쁜 예>


흔히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즉 패완얼이란 말이 있는데 얼굴이 잘 생기지 않으면 머리를 길러도 멋져 보이지 않아 보이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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