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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 그 속의 책
  • 단발머리  2020-07-14 13:43  좋아요  l (1)
  • 다락방님 리뷰랑 비연님 리뷰 읽고 나니 왠지 친근한 이 소설.... 전 아무래도 패쓰할 것 같아요.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스트레이트 마인드는 이제 두 꼭지 남았는데, 아직도 제 자리네요ㅠㅠ 오늘의 결심, 꼴등하지 않으리....
  • 비연  2020-07-14 13:47  좋아요  l (1)
  • 단발머리님... 괜찮습니다. 꼴등은 저로 확정...ㅜ 이제 10페이지인데요..
    <캘리번과 마녀> 읽느라 그렇다고 괜히 핑계대봅니다...
    이 소설은, 강추는 아니지만, 나중에라도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다.. 조심스레.
    아.. <스트레이트 마인드> 읽을 날이 이제 17일 남았군요. 헉.
  • 레삭매냐  2020-07-14 14:43  좋아요  l (1)
  • 전 초반에 아주 흥미롭게 몰입했었는데,
    로미 레슬리 홀이 감방에 간 다음에 잠깐
    주춤하고 있네요.

    스탠빌 교도소와 프리스코에서 성장기,
    싱글만 랩 댄서로서 로미의 고단한 삶,
    미국 서브컬처에 대한 조금은 장황한
    하지만 그네들에게는 공감을 살만한
    이야기들이 조금 동 떨어져 있다는 느낌
    이 드네요.

    소설의 소재 선택과 구성은 뛰어나다
    는 느낌이네요.

    전작 <화염방사기>의 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비연  2020-07-14 20:46  좋아요  l (0)
  • 전체적인 구성은 나쁘지 않은데 좀 산만한 느낌이랄까. 아주 현실적이진 않은 느낌이랄까.
    좀 그렇긴 했어요... <화염방사기>라는 전작이 있나요? 제목 끝내주네요 ㅎㅎㅎ 저도 찜.
  • 파이버  2020-10-03 07:53  좋아요  l (1)
  • 저도 주인공 로미 홀의 이야기 외에 다른 인물들의 묘사가 많아 읽는 속도를 내기 힘들었습니다^^;; 생각해 볼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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