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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korea21님의 서재
  •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
  • 법상
  • 16,650원 (10%920)
  • 2025-11-11
  • : 2,740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자 보다 잘 산다? 어찌 살아야 잘 산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적은 있다.

하지만 부자 보다 잘 산다는 생각은 쉽사리 갖지 못할 상황임을 간파하고 있다.

부자라는 것에 대해 이해하길 물질적인 부자만을 이야기 하고 있는 우리에겐 마음의 부자는 안중에도 없는듯 하다.

실질적으로 물질적 부자보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들이 진짜 부자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다.

그러하기에 마음이 부자인 나, 우리가 되기 보다 물질적으로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넘치고 넘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물질적인 부자,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꼭 나쁘게만 볼 수는 없다.

허나 물질적 부자 보다는 마음이 부자인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스스로를 물욕에 어두운 존재를 벗어나는 깨달음을 얻은 자로 이해할 수 있다.

그 이야기를 담아낸, 나, 우리의 자아를 깨닫고 스스로의 마음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부자 보다 잘 사는 사람" 은 마음 공부를 통해 행복해지고자 하는 사람들의 '목탁소리' 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 공부를 이끌고 있는 저자의 마음이 부자인 나, 우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과 진짜 부자에 대한 깨달음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세상의 많은 물질들은 우리에게 만족감과 즐거움을 준다. 하지만 그러한 물질에 대한 욕망은 커질 수록 허탈하고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일으킨다.

물질적 욕망을 갈구할 수록 더욱 갈증만 나는 것이 물욕의 근본이지만 마음을 풍성하게 하고 마음이 부자가 되는 길을 가는 사람은 넉넉한 삶을 품격으로 보여주며 살아간다.

법정 스님이 '무소유'를 주장했지만 우리에겐 무소유의 정신이 와 닿지 않는다.

하지만 미니멀 라이프와 같은 되도록이면 물질적 욕구를 줄이고 나, 우리의 정신적, 심리적 안정감을 향상시켜 꽉찬 느낌으로의 부자가 되는 길을 추구해야 한다고 일갈한다.

저자는 세상의 물질적 부는 나, 우리의 노력에 따라 증감되는 것이 아닌 흘러 왔다 흘러 가는 것으로 말한다.

내게 머물다 가는 물질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둥바둥하며 물질에 대해 욕망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야 하지만 우리는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아둔한 중생이라 그러한 상황조차 인식치 못한다.

부자 됨이 바로 우리의 선택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부자가 될 것인지 가난한 자가 될 것인지를 선택하는 우리에게 '잘 산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누구나 때로는 가난하고 때로는 부자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에 치우쳐 경계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중심에 뿌리를 두고 무엇으로 살고 있는가, 무엇으로 살고 싶은가에 스스로가 답할 수 있는 삶을 열어가는 길이 잘 사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현재를 떠나 미래의 부를 위해 삶을 살아가고 있다며 오직 현재의 상황, 지금을 부유하게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물질적인 부유함이 아닌 정신적인 마음이 부유한 상태의 나, 우리가 되어야 함을 인식할 수 있는 일이다.

지금만이 진리의 때라고 한다. 미래는 우리에게 버거운 기회이거나 닺지 못할 기회일 뿐, 지금이 바로 나, 우리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경주해야 할 때 임을 저자는 강력하게 설명하고 있다.

불교적 명상, 선과 관련된 내용들이 등장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저자의 주장과 부자 보다 잘 사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은 그 동안 나, 우리의 삶의 형태를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

진정 나, 우리는 마음의 부자가 되었는지, 혹은 될 수 있는지를 스스로 묻고 답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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