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Kapco, KPX, KORAIL, KT, 등 공공기관, 일반기업 등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적인 자격증이라면 무척이나 중요성을 띤 자격증이라 할 수 있다.
위에서 지칭한 기업들을 생각하면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자격증이 있다.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바로 전기를 사용거나 사용해 무언가 가치를 만들어 내는 기업들이다.
그러므로 전기와 관련된 자격증이라 생각할 수 있으며 전기관련 자격증은 전기기능사,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능장, 전기응용기술사 등 전기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다룰 수 있는 구분으로 시행되고 있다.
각각의 자격증에 따른 시험 요건들이 필요하며 만족 후 필기와 실기 시험을 치를 수 있다.
36년을 하나의 직무에 종사하며 이제 퇴직을 맞이하는 시점에 와 있다.
막상 퇴직을 앞두고 있다 보니 무엇하나 해 놓은것 없는 것 같아 불안함이 앞서 지금이라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자격증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검색도 해보고 지인들의 이야기도 듣고 해서 정한 것이 전기기사 자격증이다.
베이비 부머 세대 900만명의 퇴직이 진행되고 있는 즈음에 가장 선호도가 높은 자격증이라니 나만이 가지는 불안이 아닌 많은 퇴직자들의 희망과도 같은 자격증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 책을 만나 읽고 학습해 보는 과정을 가져 본다.
이 책 "2026 전기기사 필기 필수 기출 1200제" 는 그간 우리가 늘 보아 왔던 명성이 높은 여타의 복합 교재 출판사가 아닌 엔지니어에 특화 된 엔지니어랩 김앤북에서 출간 한 전기기사 필기 첵으로 전문성이 강화된 요건을 볼 수 있는 필기 필수기출 1200제를 구성으로 하고 있다.
대두분의 국가기술 자격증이 문제은행 DATABASE를 갖고 있어 수 많은 문제들을 출제하고 있다.
자격증을 따기 위한 수험생, 학습자들로서는 학습의 효율성도 문제지만 한참이나 부족한 시간적인 면도 무시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기출문제를 확인 해 시험 대비를 하는 방식을 꼭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공부 방법이 다양하지만 기출문제를 빼 놓고 시험 준비를 하는 일은 무지스런 학습법이라 할 수 있다.
출판사 김앤북은 15개년 4,500 문제를 50개 대표유형으로 분류하고 필수적으로 기출에 등장한 1,200제를 엄선해 200% 활용 방법을 알려준다.
먼저 초보자가 학습해도 개념적인 이해를 해야 하는 과정이므로 대표유형 문제로 출제경향 파악 및 핵심개념 CHECK를 할 수 있게 해 주며 문류된 문제 풀이로 자신의 합격 점수를 완성,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친절한 해설로 학습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 한 권으로 기본적 개념에 대한 이해, 필수 기출문제와 이해를 돕는 해설에 이르기까지 완벽을 기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여타 다른 출판사의 전기기사 자격증 서적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전기기사는 엔지니어적인 기술적 자격증이기에 관련 기술에 대한 계산과 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러한 계산 문제들이 상당한데 필수적인 계산문제에 있어서는 문제의 하단에 여백을 두어 수험자, 학습자 본인이 직접 계산해 봄으로써 실질적인 이해와 암기를 겸해 확실한 앎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사항들을 보면 무늬만 자격증이 아닌 실무적이고 실질적인 현장형 자격증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은 크게 두 권으로 분권화 되어 있다.
첫 번째는 필수 기출문제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직접 시험을 치르는 양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답도 없다. 물론 해당 유형에 대한 필수적인 개념 이해를 위한 핵심이론과 개념 CHECK 지면은 문제를 푸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두 번째는 앞에서 제공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먼저 제공하는가 하면 필수 기출문제들 하나 하나를 해설하고 계산문제 풀이를 이어가고 있어 자신이 풀어 낸 과정과 비교해 볼 수 있다.
거의 모든 자격증 시험들이 벽돌책을 방불케 한다.
하지만 그러한 벽돌책들도 나, 우리의 필요와 열정이 만들어 내는 노력에 따라 두께가 얇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2026 전기기사 필기 필수기출 1200제'는 시장의 선호도 만큼 어렵지만 확실한 취업을 약속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퇴직을 앞둔 시점에 조금이나마 불안함을 가라앉히고 새로운 직업을 향해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음도 행복한 일이자 삶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합격의 기쁨을 위해 바라마지 않는 선택이 될 것이라 판단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