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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 이지유
  • 11,700원 (10%650)
  • 2020-06-25
  • : 1,580


매년 전세계가 기후 변화로 많은 일들을 겪고 있다. 올해 여름도 유난히가 아닌 전년도보다 더 덥겠다는 예상이 나와 크게 걱정하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19라는 변수를 만나 더욱 기후 변화에 민감해진다. 우리나라도 흔하게 4계절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그 표현도 달리해 겨울 다음엔 여름으로 바로 넘어가는 듯해 2계절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아주 추운 곳으로 알려진 시베리아도 여름엔 38도까지 오르는 기후 변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기후 변화가 아주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상이변 중 가장 심각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막화인데 나무와 풀이 자라던 땅이 사막이 되는 것이다. 사막엔 식물이 자라지 않고 비도 오지 않는 땅이 되어 사람도 살 수 없게 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내륙 호수였던 아랄해가 점점 해수 면적이 줄고 물의 부피도 줄었다고 한다. 호수의 물이 없어지만 호수에 살고 있던 24종의 물고기들가 사라지고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물은 온도 변화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물의 양이 줄어들면 온도 변화를 완화하는 역할을 할 수 없어 여름에는 온도가 높아지고 겨울에는 낮아지게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된다.      




화산 역시 기후에 영향을 크게 주는 요인이라고 한다. 화산의 용암보다 화산재가 더 큰 영향을 준다는데 환산재는 성층권까지 상층 기류를 타고 날아가 몇 년 동안 상공에 머문다. 상공에 머문 화산재로 인해 태양에너지가 차단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대기원의 최하층의 온도가 낮아지고 흉작이 들게 된다.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주는 기체로는 이산화탄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메탄, 아산화질소 등은 아주 적은 양이지만 지구에서 빠져나가는 긴 파장의 에너지를 재흡수하는 기체다. 태양에너지를 반사해 우주로 돌려보내고 지구에 입사하는 에너지의 양을 줄여 기온을 낮추는 효과이다. 기후변화는 자연재해처럼 큰 피해를 주지는 않더라도 기후 변화의 속도는 인류 문화에 위협을 줄 정도로 빠르다는 사실이다. 생활에서도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는 온실가스 사용을 줄이려고 한다. 온실가스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이다. 냉장고나 에어컨 속에 들어 있는 냉매가 지구 오존층의 구멍을 뚫는 원인이다. 에너지 효율은 높이면서 기후변화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적게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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