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업무가 저어어어엉말 많은데
이번주는 계속 야근을 할 각이기에
월요일...칼퇴했다. 일이 많지만....좀 했으면 마음이 더 편해졌을까.
칼퇴한 이유는 ㅋㅋㅋ쇼핑하러 ㅋㅋㅋ
아름다운가게나 행복한나눔, 기빙플러스 같은
물품들을 후원받아서 판매하는 곳에 쇼핑하러 다녀왔다.
내가 어제 간 곳은 행복한나눔.
중고물품도 판매하는걸로 알고 있지만
99프로 이상 새제품이었던거 같다.
요즘엔 기업에서 후원받아서 지역주민들이 그것을 구매하는 형태로 운영되나보다.
주로 재고상품을 후원받을 테니, 가격이 좀더 싸기도 하고.
잘만 고르면..경제적 쇼핑이 가능하나.
좀 싸다는 생각에....이것저것 담다보면...원래 사려고 했던 것들을 산다기보다....ㅋㅋ싸길래 산 것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내가 쇼핑한 것들은, 쓰레기나 폐기가 될 수도 있었던 상품이고.
그리고 내가 구매하면서 지불한 돈은 좋은 곳에 쓰인다고 하니...뭐 이래저래 좋은 쇼핑이구나...
생각하기로...
퇴근해서 쇼핑하고. 좀 걷다가 집에가니..배고파서 폭식을 하고.
추워서 나가기 싫지만 강아지 산책을 시켜야하니까 그나마도 걸었다.
점심에 닭가슴살과 반숙란과 양배추브로콜리즙 (처음먹어봄) 먹고
이렇게 먹으면...살이 빠지지 않을까? 했지만
미친듯이 업무 쳐내다가 한시간전에 편의점가서 과자 사와서 우걱우걱....
정신차리자. 담주에 친구 만나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