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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을 꿈꾸며
  • jeje  2025-09-16 14:06  좋아요  l (0)
  • 두시간은 무슨....한시간 반만에...먹이를 찾아 헤매이기 직전의 상태가 됨...
  • 바람돌이  2025-09-16 18:42  좋아요  l (1)
  • 이 글 읽다가 제가 지금 읽는 책 55쪽은 어떤 문장이 있지 찾아봤네요. 멸망하는 지구를 수류탄으로 표현하는 대목이 나와요. ㅎㅎ 안주는 화려하게 제목이 너무 맘에 드는 책입니다. 역시 밥은 소박하고 안주는 화려한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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