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날 : 소재원 장편소설
모계찌늬 2019/07/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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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 그날 : 소재원 장편소설
- 소재원
- 0원
- 2020-02-04
: 3,695
억울하다가, 분노하다가, 울다가.. 가슴이 미어지며 책을 덮었다.
뜨거운 무언가가 목구멍을 짖누른 듯 꽉 막혀 답답하다.
분함 때문인지 자꾸 떨린다.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당연한 배상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응당 취해야 하는 모든 조치에 누구를 막론하고 동참해야 한다.
절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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