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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 그날 : 소재원 장편소설
  • 소재원
  • 0
  • 2020-02-04
  • : 3,695
억울하다가, 분노하다가, 울다가.. 가슴이 미어지며 책을 덮었다.
뜨거운 무언가가 목구멍을 짖누른 듯 꽉 막혀 답답하다.
분함 때문인지 자꾸 떨린다.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당연한 배상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응당 취해야 하는 모든 조치에 누구를 막론하고 동참해야 한다.
절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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