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외 4인 저의 『단단 프로젝트』 를 읽고
난 개인적으로 재능 기부를 열심히 임하고 있다.
어떤 것을 하느냐고?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긍정적인 글과 이미지를 통한 정신적인 각성으로 건강한 삶과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일이다.
어떻게 하느냐고?
나 자신이 직접 손으로 써서 만든 캘리 글씨 문구와 이미지 상징을 현장에서 나눠주면서 문구와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좋은 인연을 갖게 됨과 동시에 힘찬 성원으로 꼭 문구대로 이뤄질 것이라는 바람으 이야기하는 것이다.
물론 전혀 뜻밖의 만남이 짧은 순간의 대화로 마무리되었다 할지라도 정성스레 주고받음의 흔적이 의외의 큰 선물로 이어져 커다란 효과로 이어짐을 그 동안 오랜 세월동안 확인해왔기에 더 열심히 임해오고 있다.
내 나이 벌써 칠십이 넘었으니까...
그리고 이런 메시지로 봉사를 하게 된 것은 나 자신이 천운으로 갖게 된 교사가 될 때부터 우리 학생들에게부터 시작하게 되었으니 40년이 지났으니 꽤 오랜 시간이 되었다.
그렇다면 나의 이러한 작업들은 그냥 하는 일이 아니라 전통과 역사가 깃든 나만의 정성과 혼이 깃든 작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임하고 있다.
항상 나의 호주머니나 가방 등에는 건강 관련 메시지 들이 들어있다.
어디를 가든지 인연 맺은 좋은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강조를 하는 것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이상 좋은 것 없습니다!
건강은 스스로가 관리해야 합니다!
건강은 습관입니다!
조금씩 끈기가 중요합니다!
운동도 중요합니다만 정신 건강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건강의 중요성을 다 알고 있고, 인정은 하지만 제대로 끝까지 실천해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사실이다.
이게 가장 큰 맹점이다.
연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운동 계획을 세워 시작을 한다.
멋진 몸매를 위하여 식단을 계획하여 규칙적인 생활을 시작하지만 얼마까지 지탱하는 지는 본인 자신에게 물어보아야만 할 것이다.
그만큼 성공해내기가 결코 쉽지가 않은 현실이다.
이에 현직 저자인 체육 교사 5명이 모여 매번 건강관리에 실패를 겪은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멋진 책을 집필하고 제작되었다.
또한 일반적인 ‘트레이닝’ 도서처럼 신체 건강을 위한 근력 운동에만 중점을 둔 것이 아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내면의 힘을 길러 건강한 마음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건강과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들을 담아 운동을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는 점이 아주 특별하다.
단 15주의 짧은 시간으로도 당신을 행복하고 건강한 삶으로 이끌어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이 책은 건강한 삶을 살고 싶지만, 매번 실패를 겪어 온 청소년과 우리 일반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왜냐하면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천 가능한 가이드북을 지향하였기 때문이다.
정말로 이 책을 대하는 사람 모두를 단단하게 해준다!
우리 마음을, 우리 지식을, 우리 몸을 단단하게 해주기 위한 진정한 의미의 ‘강력한 건강 실천서’라고 자신있게 말하면서 우리 국민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