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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일기

그림이 예뻐서, 혹은 줄거리가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정작 아이들 반응이 시큰둥하면 난감하다. 그럴 때,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리뷰를 읽고 사면, 거의 들어맞는다. 보고 또 보고 해도 늘 좋아하는 그림책, 그런 그림책들을 골라보았다.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 8,550원 (10%470)
  • 2002-01-05
  • : 59,323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똥' 이야기.
  • 응가하자, 끙끙 (보드북)
  • 최민오
  • 8,550원 (10%470)
  • 2004-08-30
  • : 4,977
응가하자, 끙끙. 계속 반복되는 구조 역시 아이들이 좋아라 한다.
  • 누구 발일까?
  • 정해영 글.그림
  • 11,700원 (10%650)
  • 2009-11-25
  • : 1,386
이 책 역시 누구 발일까? 라고 질문이 계속되어 좋아라 한다. 의성어, 의태어를 따라하며 읽는 것도 무지 좋아한다.
  • 구름빵
  • 백희나 글.사진
  • 9,900원 (10%550)
  • 2004-10-01
  • : 43,788
이 책의 인기야 말해 무엇하랴. 손에서 놓지 않았던 그림책 중 하나.
  • 유모차 나들이
  • 미셸 게 글 그림
  • 9,900원 (10%550)
  • 1999-03-17
  • : 3,536
역시 반복되는 구조. 귀여운 그림도 한몫했을 거 같고. 이 책 정말 좋아라 했음.
  • 사과가 쿵!
  • 다다 히로시 글 그림
  • 10,800원 (10%600)
  • 1996-08-20
  • : 42,237
  • 달님 안녕
  •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10,800원 (10%600)
  • 2001-04-02
  • : 6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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