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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섣달꽃님의 서재

으악! 설 연휴를 앞두고 완전히!!! 까먹고 있었어요;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이것을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이 시리즈 무척 매력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직 읽어보지 못했어요. 황정은, 윤이형도 아직이에요. 김애란으로 시작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어로 제목이 함께 붙어있는 이유도, 궁금하네요.

 

 

 

 

 

 

 

 

 

 

 

 

하인라인이라면 당연히 읽어야겠죠. 발붙인 현실이 답답할수록 다른 세계를 상상하게 되는데, 그때 이 소설이 도움이 되리란 기쁜 예감입니다.

 

 

 

 

 

 

 

 

 

 

 

구판을 갖고 있어요. 읽으려고 시도했으나 끝내진 못했죠. 하지만 읽어낸 앞부분이 여전히 선명합니다. 이번 기회에 완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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