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Hakunamatata의書房
春 夏
HAKUNAMATATA  2026/06/03 09:44


꽃인가 사람인가
그림자도 희미하네
봄날의 달

花 か 人 か影もおぼろや春の月

_시키- P17
봄비로구나
버드나무 사이를
젖으며 간다

春雨や柳の中を濡れて行く

_소세키- P23
눈을 감으니
젊은 내가 있구나
봄날의 저녁

眼つむれば若き我あり春の宵

_교시- P33
내일을 모르는
몸으로 오래 사니
장미가 지네

翌しらぬ身をながらへ居れば薔薇が散る

_시키- P51
안경을 쓰고
책 읽는 여름밤이
바쁘구나

眼鏡かけて書を読む夏の夜忙し

_시키- P52
큰대자로
누워 선선하구나
쓸쓸하구나

大の字に寝て涼しさよ淋しさよ

_잇사- P60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