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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운동한다는 것이 다이어트하여 몸매를 가꾸는 것이다 라는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는 이 책의 외침이 느껴지네요. 운동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철학 등을 깨닫게 해주고 있어서 더욱 더 의미있게 느껴집니다.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