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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a0130님의 서재
  • 밤의 반만이라도
  • 이선진
  • 15,300원 (10%850)
  • 2024-01-26
  • : 1,169
인물 하나하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건 못생긴 마음까지도 포용하며 잘 살아가길 바라는 작가의 다정 덕은 아닐까. 그가 보낸 눈덩이를 조심스럽게 끌어안으며 한편한편 소중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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