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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엔님의 서재

물론 거시적으로 경제가 어렵고 저성장 시대가 도래했다. 그렇다고 세상 탓을 하며 경제가 좋아지기만 기다린다면 자신의 불황은 영영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 때, SNS에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이벤트 코너를 꾸며준다든가, 특별한 패키지 구성을 한다든가 하여 지금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발맞춰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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