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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0을 1로 만들다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룻2:11-12).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밤에 타작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룻3:1-3).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고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맞이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 그의 이름이 그의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아니하게 함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룻4:9-10).

귀향 후 시간이 흐르면서 나오미의 심리적 기본설정 값은 점점 더 희망 쪽으로 이동했을 것이다. 청상과부 며느리를 재가시킬 가능성이 하나도 없다던 나오미는 이제 그 가능성이 상당히 커졌다고 계산한 것 같다. 어느 날 나오미는 어떻게 밤중에 타작마당의 보아스를 대면할 것인지 룻에게 가르쳤다. 보아스는 룻과 단둘이 만난 직후 분주히 움직였다. 마침내 보아스는 나오미의 예전 토지를 되사 줄 수 있었고 룻을 아내로 맞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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