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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모래의 서재
  • 월화수목 그리고 돈요일
  • 한아
  • 10,350원 (10%570)
  • 2015-04-20
  • : 367
돈요일, 어깨가 축 처진 아이 모습에서 ‘무슨 일이 있구나‘느껴졌다. 동현이는 태수형에게, 태수는 더 큰 형에게 돈을 바치려고 돈을 뺏고 괴롭히는 관계가 얽혀있다. 동현이가 맞는 모습을 지켜보던 영기의 사연이 더해져 너무 마음아프고 화가 났다. 잘못된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두근대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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