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의 어제와 오늘
yjy202 2026/02/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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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모멘텀
- 이인숙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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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2026-01-26
: 16,620
#도서협찬 📚 슈퍼 모멘텀
🌱 창사 이래 첫 세계 D램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인텔을 제치고 세계 반도체 매출 3위.
연간 영업이익 예상치 사상 최대 44조 원. 연 200% 넘는 상승률로 시가총액 500조 원 돌파! 🌱
~코스피가 5500 을 돌파했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는 중이다.
코스피 지수를 이끌고 있는 것은 누가 뭐래도 반도체다. AI 가 이끌고 온 반도체의 수요가 하늘을 찌를 정도다.
삼성전자야 원래부터 반도체 강자였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SK 하이닉스의 급성장에 절로 시선이 간다.
늘 삼성의 뒤에서 2인자로 평가받던 하이닉스가 어떻게 이 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까? HBM 으로 주목받기 까지 하이닉스는 어떤 인고의 시간을 보냈던 것일까?
이 책은 언더독이었던 하이닉스가 주류로 부상하기까지의 지난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이닉스의 위기는 수도 없이 많았다.
2002년에는 마이크론에 넘어갈뻔 했고, 2012년에야 SK가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2013년 HBM 실험이 성공하면서 2020년 드디어 엔비디아의 AI칩에 HBM2E가 탑재될 수 있었다.
여기까지만 해도 한국 경제의 감동신화다.
하이닉스가 이런 발전을 이루기까지 이들은 많은 변화와 노력을 했다. 스스로를 아오지 탄광이라고 비유하면서까지 엔지니어와 임원들이 한마음으로 달려온 시간들이었다.
이들은 먼저 제조의 기준을 개발로, 개발의 기준을 연구 단계로 하나씩 왼쪽으로 이동시키는 ‘시프트
레프트’를 도입했고 엔지니어와 기술이 중심이 되어 극한의 수준을 추구하고 협업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리더가 기술을 완전히 꿰뚫고 있기 때문에 보고 과정에서 뭔가를 빠뜨리거나 윤색하기가 어렵다. 기술을 두고 깊고 디테일하게 토론할 수 있고 의사결정도 빠르게 할 수 있다."
그 결과, HBM3부터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가 되었다.
"두 회사 모두 서로가 필요했다. AI 컴퓨팅의 메모리 병목을 해결해 줄 파트너는 하이닉스뿐이었고, HBM의 가장 유의미한 고객도 엔비디아였다."
고로, HBM 스토리는 AI 산업이 성장하고 전개되는 방향 앞에 자리를 잡고 서 있었던 자가 성공한 이야기나 다름없다.
급격하게 변하는 첨단기술의 세상에서는 상황을 보고 뒤따라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미래를 예측하고 그 길목에 서 있어야만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금 우리나라 반도체가 활황이라는 사실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너무 흐믓하고 좋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껏 영원한 강자가 없다는 사실을 여실히 봐왔다.
지금의 기쁨에 취하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 강자로서 군림할 수 있는 기술과 실력을 보여주길 간절히 바란다.
@pamphlet934
🔅< 플랫폼9와3/4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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