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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노래를 ’Out of Conrol‘이라고 불렀다. 우리 인간들은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두 순간에 대해 거의, 혹은 전혀 영향을 미칠 수가 없다는 깨달음이 찾아왔기 때문이었다(여기에서는 표도르 토스토옙스키가 한몫을 했다). 바로 태어나고 죽는 일. 멋진 펑크록 노래라면 이 우주에 엿을 한 방 제대로 먹여야 하는 바, 이 깨달음이야말로 바로 그 한 방이었다.

- <Out of Contro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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