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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s_proses님의 서재
책이 나오자마자 샀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신났겠죠?
일책과 만화책, 호기심 책들이 우선해 이제서야 펼쳐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을 때는 U2 앨범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대만에서 서점을 몇 군데 짧게 머물렀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영어로 출간된 최신 비즈니스 서적과 함께 보노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있는 장면입니다. 브랜드가 다르더라도 큰 서점에서는 동일했습니다.

그래서, 사두고 펴보지 않았던 이 책이 떠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음악에 관한 책은 왠지 한번에 읽게 되진 않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책장을 넘겨서 보노가 세상을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 알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Songs of Surrender>라는 앨범이 나왔군요!

* 아, 이 책에도 보람끈이 없군요!

* 이 책은 죽음에 임박했던 보노 자신의 수술, 14살에 돌아가신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 등에 초반에 나옵니다. 아일랜드라는 곳에서는 테러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었으니, 죽음이 멀지 않은 곳이 있었을 겁니다. 어쩜 죽음을 가까이 느끼며 살아왔기 때문에, 세상을 더욱 명확하게 볼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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