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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8-22 08:03
이렇게 적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적어주신 것 중에 혹은 적지 않은 것중에라도 고르실 책은 생각해두셨나요? ^^
마냐
2005-07-18 10:34
암튼, 뒷북 확인...버닝행 사인회까지 행차하셨군요. 평소 사인회란건 구경도 해본 일이 없어서리..... 교양교육에 열성인 중간계급가족이라 해석하시니, 너무 서늘하옵니다. ^^;;
einbahnstrasse
2005-07-1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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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진짜 무서운 일입니다. 내 새끼 중심주의의 극을
마냐
2005-01-03 01: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재를 방치하는, 그냥 별 관심없는 님의 내공을 생각하면...서재질에 날밤 새는 제가 딱해짐다. 요즘 글이 잘 안 된다고 했더니...어느 동료가 서재질을 줄이라고 충고하더군요.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거라나요...암튼, 오래된 독후감 창고인데 말임다...어쨌거나, 한해 이런저런 말씀 감사함다. 건강하세요.
einbahnstrasse
2005-01-03 21:13
댓글달기
제가 온라인 글쓰기를 굉장히 못 합니다. 이런 저런 사정이 있기도 합니다만. 내공과는 전혀 상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사적 공간은 필요할 것입니다. 서재는 분명히 사적 공간이겠습니다. 근래 세븐을 입수하지 못해 리뷰 읽기가 어렵다는 점을 아울러 말씀 드리는.
비로그인
2004-10-08 19:22
mannerist님 서재에 댓글 남겨 놓으신 것 보고 달려왔습니다
제가 예전에, 제일 처음 서재 시작할 때 썼던 이미지라서요
서재 소개글도 낯익네요 ^^
괜히 반가워서 말 한 번 걸어 보고 갑니다
평안하십시오, 기회 되면 또 뵈어요 꾸벅
따우 드림
쑥
2004-09-07 07:45
서재이미지가 인상적이네요. 페츠손^^의 리뷰 잘 읽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맥락을 짚어서 쓴 글이 님이 뭔가 알고 있다는^^풋~ 인상을 주는군요. 리뷰 좀 올리세요. 같이 나눕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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