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leeyoujin486-1 2026/02/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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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 최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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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 2026-02-10
: 5,080
도서협찬
흔들리는 인생 앞에서, 나를 잃지 않고 주체적인 삶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이 출간되었다.
1장에서는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질문을 하고, 2장에서는 일과 성취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온 방식에 대해서 묻고, 3장에서는 관계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4장에서는 더 많이 취하는 삶이 아니라 덜 흔들리는 삶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5장에서는 지금 이후의 시간을 어떤 기준으로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생각해보면서 읽어보자.
나이 30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감이 이상하게도 무겁다.
무언가를 많이 이뤄놓고 잘 살고 있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 시기인 것 같다.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에서는 고전을 통해서 내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야하는 과정을 직접 격어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나라는 사람 , 일하는 것 , 사람과의 관계, 행복, 미래에 대한 것들이 고민이 되는 시기가 서른에 많이 하게 됐던 것 같다.
나의 서른을 생각해보면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에서 나오는 5가지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 볼 시간도 없이 살았던 것 같다.
4살 아들을 키우고 있었기에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질 생각조차 못했던 것 같다.
가끔 생각을 하긴 했지만 막막하게 느껴지고, 불확실하게 많이 느꼈던 것 같다.
그 때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책을 만났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다.
철학관련 분야에 관심을 가진지 오래되지 않았으니 말이다.
나이 40에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이 책을 만난 삶은 행운아다.
서른에 철학 수업들 들을 수 있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늦게 만났다는 사실이 아쉽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됨에 감사함을 느낀다.
작가님께서는 30대를 보내고 계시고 있는 중이기에 더 많이 공감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작가님께서 고르신 글들 또한 많이 공감이 된다.
고전이 주는 삶의 지혜이기도 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나의 지금 현재에서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점이 고전이 가진 힘이고, 사람들이 고전을 찾아서 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30대 이전의 삶에서는 만나지 못했던 고전소설을
지금은 자주 접하려고 하고 있다.
이제야 여유가 좀 생겼기 때문이다.
지금의 30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고전을 통해서 나를 알아가고, 내 삶의 방향, 내 삶의 이유 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알아두고, 내 삶에 적용해서 살아간다면 분명 좋은일이 가득할 것이다.
서른이 혼란스러울 수도, 고민이 많아질 수도 있는 시기에 혼자서 속 앓이 하지 말고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책을 읽어봅시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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