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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jin486-1님의 서재
  •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 이상욱
  • 17,820원 (10%990)
  • 2026-02-03
  • : 280
도서협찬

누적 조회수 1억 5천만 이상, 공식 유튜브 채널 총합 128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유튜브 채널 주인공인 〈동네 의사 이상욱〉 원장님의 진료실 밖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이 출간되었다.

사람을 살리고 싶었던 젊은 의사가 메스 대신 레이저를 들고 피부과 의사로서 살아가면서 환자의 피부를 먼저 스캔하며 처방할 준비를 하던 의사가 아닌, 환자의 눈빛을 보며 마음도 함께 치료해주는 이상욱 원장님의 이야기 함께 읽어보자.

피부과는 피부를 좋게하기 위해, 미용을 목적으로, 지금보다 더 예뻐지기 위해서, 시술을 받으러 다니는 곳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책 제목이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이다.
'피부과에서 마음을 고친다?' 궁금하다.
왜 이렇게 제목을 썼는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너무 궁금했다.
책을 읽고보니 이상원 원장님은 마음을 고치는 의사가 맞다.
원장님이 들려주는 환자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이 울었다.
단순히 예뻐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많은 생각끝에 나를 위해 용기를 낸 어머니들의 이야기들이 특히 눈물이 많이 났다.
부모님이 떠오르니 책 속의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남의 얘기 갖지 않았다.
암투병으로 초췌해져 가지만 예쁜 모습으로 있다가 가고 싶다고 치료를 받으러 온 어머니,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고생하신 어머니 이야기는 눈물이 계속났다.
이상욱 원장님이 건네는 따스한 말들도 크게 한 몫을 했다.
환자를 만날 때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해주는 모습들도 따스했다.
수익만 생각했다면 이렇게 못했을텐데, 환자 한 명 한 명에 맞춰 진심어린 이야기를 건내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원장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었을 것 같다.

가운을 벗은 40대 이상욱의 이야기도 들려주시는데 의사는 좀 다를거라고 나도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원장님의 이야기들이 좀 놀랍기도 했다.
가운의 무게가 주는 힘이 큰 것 같다.

이상욱 원장님을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도 말이다.
보여지는 것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보여지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상욱 원장님 같은 피부과 원장님을 만난다면 자존감도, 자신감도 많이 올랄갈 것 같다.
진심을 담아 말을 전하고, 마음을 담아 치료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위로도 많이 받을 것 같다.
내가 알던 의사의 느낌은 이상욱 원장님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분들을 봐서 그런지 다시 찾아가고 싶어질 것 같다.
자랑하러 오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셨는데 원장님이라면 그렇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피부과 원장님의 자존감 수업 너무 감사하다.
피부과 원장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라서 더 와닿는 것 같기도 하다.
따스한 이야기, 나를 더 아껴주고 싶어지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들 감사하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는얼굴이아니라마음을고치는의사입니다 #이상욱 #동네의사이상욱 #모티브출판사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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