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디언스 웰레스트는 죽지 않아
leeyoujin486-1 2026/02/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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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도서협찬
시대가 바뀌어도 죽음보다는 살고자하는 것에 더 의미를 두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살고자가 <오비디언스 웰레스트는 죽지 않아>에서는 그런 인간의 욕심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등장인물의 내가 알던것과는 다르게 묘사되어 있는 모습들이 더 판타지 적이게 느껴지게 만드는 것 같다.
1832년 봄 열 다섯 살 소년 네드는 할아버지와 함께 무덤을 파고 관을 묻으며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누군가가 무덤을 파고 시신을 훔쳐갔다.
그날 웰레스트 가문의 아가씨 비드가 찾아와 호기심을 내비친다.
비드는 과학에 관심이 많고, 피니어스와의 결혼을 원하지 않는다.
비드는 조상인 허버트 웰레스트의 기록을 읽고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시신을 훔쳐가고, 실험을 하려하고, 네드와 비드의 앞날에는 어떤 일들이 생길까?
왜 시신을 훔쳤을까?
죽은 사람의 시신으로 무엇을 하려고 했던걸까?
죽음이 정말 끝일까?
책 속의 시대로 보았을 때 놀라운 이야기인것 같다.
지금은 옛날보다 수명자체가 많이 늘었어서 1832년도의 사람들이 안다면 많이 놀랄것이다.
죽음과 삶, 떠나보내지 못하고 붙잡고 싶은 마음.
이해는 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죽었는데 다시 살아난다? 무서울 것 같다.
비드와 네드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좋았다.
삶과 죽음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네드와 비드의 활약을 통해서 함께 동행하며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시대가 바뀌어도 죽음보다는 살고자하는 것에 더 의미를 두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살고자가 <오비디언스 웰레스트는 죽지 않아>에서는 그런 인간의 욕심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등장인물의 내가 알던것과는 다르게 묘사되어 있는 모습들이 더 판타지스럽게 느껴진다.
각기 다른 사람들이 비밀들이 있음도, 그 비밀을 알고 싶은 마음도 색다르게 다가왔다.
무슨 일이 생긴걸까?
알고 싶은 분들은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흥미로운 주제와 스토리르로 글들이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리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읽게 될 것이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청소년에게 추천합니다.
책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만큼, 내용도 흥미진진하다.
남은 방학기간 동안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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