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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 서니데이  2024-08-20 18:13  좋아요  l (1)
  • 저도 이 책 두 권 모두 읽었어요. 코로나19 시기에 편의점을 조금 더 자주 가는 편이어서 그런지, 제목이 친근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페크님,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페크pek0501  2024-08-25 15:42  좋아요  l (1)
  • 서니데이 님은 두 권 다 읽으셨군요. 술술 읽히고 재밌는 소설이지요. 저는 읽어야 할 필독서가 많은지라 한 권으로 끝냈어요.ㅋㅋ 여전히 덥지만 요즘 밤에 귀뚜라미 소리가 나서 여름이 슬슬 물러가야 할 때가 왔다고 느꼈어요.
    서니데이 님도 시원하게 느끼며 지내기를 바랍니다.^^(님의 댓글을 늦게 봐서 이제야 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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